대한항공이 새로 도입한 차세대 항공기 B747-8i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새 B747 기종은 기존 B747-400 기종과 대비해 동체 길이가 5.6m가 길어져 약 50여 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새 기종에 일등석 6석과 프레스티지석 48석, 일반석 314석 등 모두 368석의 좌석을 배치했습니다.
새로 도입된 B747 항공기는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우선 투입되고 이후 싱가포르와 샌프란시스코, 홍콩 등의 노선에 투입됩니다.
대한항공은 올해 4대의 B747-8i 항공기 추가 도입하는 등 2017년까지 모두 10대의 새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도입된 새 B747 기종은 기존 B747-400 기종과 대비해 동체 길이가 5.6m가 길어져 약 50여 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새 기종에 일등석 6석과 프레스티지석 48석, 일반석 314석 등 모두 368석의 좌석을 배치했습니다.
새로 도입된 B747 항공기는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우선 투입되고 이후 싱가포르와 샌프란시스코, 홍콩 등의 노선에 투입됩니다.
대한항공은 올해 4대의 B747-8i 항공기 추가 도입하는 등 2017년까지 모두 10대의 새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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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차세대 항공기 B747-8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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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01 16:43:55
대한항공이 새로 도입한 차세대 항공기 B747-8i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새 B747 기종은 기존 B747-400 기종과 대비해 동체 길이가 5.6m가 길어져 약 50여 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새 기종에 일등석 6석과 프레스티지석 48석, 일반석 314석 등 모두 368석의 좌석을 배치했습니다.
새로 도입된 B747 항공기는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우선 투입되고 이후 싱가포르와 샌프란시스코, 홍콩 등의 노선에 투입됩니다.
대한항공은 올해 4대의 B747-8i 항공기 추가 도입하는 등 2017년까지 모두 10대의 새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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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기자 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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