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12명의 목숨을 앗아간 레지오넬라균이 다시 발견됐습니다.
레지오넬라균은 뉴욕 사우스 브롱크스에서 지난 7월 발견됐습니다.
이후 집단 감염이 점점 확산해 12명이 숨지고 128명이 감염돼, '뉴욕의 공포 대상'으로 떠올랐는데요.
지난달 말 새로운 발병 사례가 나타나지 않자 파동 종료를 선언했던 뉴욕 보건 당국.
레지오넬라균이 다시 발견되자, 또 한번 비상이 걸렸습니다.
레지오넬라균은 뉴욕 사우스 브롱크스에서 지난 7월 발견됐습니다.
이후 집단 감염이 점점 확산해 12명이 숨지고 128명이 감염돼, '뉴욕의 공포 대상'으로 떠올랐는데요.
지난달 말 새로운 발병 사례가 나타나지 않자 파동 종료를 선언했던 뉴욕 보건 당국.
레지오넬라균이 다시 발견되자, 또 한번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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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픽] 뉴욕의 공포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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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03 07:01:05
미국 뉴욕에서 12명의 목숨을 앗아간 레지오넬라균이 다시 발견됐습니다.
레지오넬라균은 뉴욕 사우스 브롱크스에서 지난 7월 발견됐습니다.
이후 집단 감염이 점점 확산해 12명이 숨지고 128명이 감염돼, '뉴욕의 공포 대상'으로 떠올랐는데요.
지난달 말 새로운 발병 사례가 나타나지 않자 파동 종료를 선언했던 뉴욕 보건 당국.
레지오넬라균이 다시 발견되자, 또 한번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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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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