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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열단 기념사업회 “전승절 공식 제정하라”
입력 2015.09.03 (16:02) 사회
조선의열단 기념사업회 등 시민단체 소속 회원 10여 명은 오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전승절을 공식 기념일로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동학농민혁명군이 일제 정규군과 맞붙은 1894년부터 계산하면 우리는 일제와 51년 전쟁을 치렀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세계 식민지 역사상 가장 잔혹했던 일제에 맞서 가장 오랜 기간에 걸쳐 저항하고 존속한 정부조직의 레지스탕스였다"고 말했습니다.

회원들은 김구, 김원봉 등 독립투사의 복장으로 전승절 기념 퍼포먼스를 한 뒤 김구 선생 등이 상하이에서 귀국할 때 탑승한 비행기와 같은 기종의 비행기가 전시된 여의도공원으로 이동하며 카 퍼레이드를 벌였습니다.
  • 조선의열단 기념사업회 “전승절 공식 제정하라”
    • 입력 2015.09.03 (16:02)
    사회
조선의열단 기념사업회 등 시민단체 소속 회원 10여 명은 오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전승절을 공식 기념일로 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동학농민혁명군이 일제 정규군과 맞붙은 1894년부터 계산하면 우리는 일제와 51년 전쟁을 치렀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세계 식민지 역사상 가장 잔혹했던 일제에 맞서 가장 오랜 기간에 걸쳐 저항하고 존속한 정부조직의 레지스탕스였다"고 말했습니다.

회원들은 김구, 김원봉 등 독립투사의 복장으로 전승절 기념 퍼포먼스를 한 뒤 김구 선생 등이 상하이에서 귀국할 때 탑승한 비행기와 같은 기종의 비행기가 전시된 여의도공원으로 이동하며 카 퍼레이드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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