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안재욱,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입력 2015.09.11 (07:34)
수정 2015.09.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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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 씨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안재욱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사랑의 열매에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고 하는데요.
연예인으로는 김보성, 박해진 씨 등에 이어 아홉 번째 회원이 됐습니다.
안재욱 씨는 예비 아빠가 되면서 아이들의 꿈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어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안재욱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사랑의 열매에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고 하는데요.
연예인으로는 김보성, 박해진 씨 등에 이어 아홉 번째 회원이 됐습니다.
안재욱 씨는 예비 아빠가 되면서 아이들의 꿈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어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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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안재욱,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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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1 07:39:35
- 수정2015-09-11 08:13:10
배우 안재욱 씨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안재욱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사랑의 열매에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고 하는데요.
연예인으로는 김보성, 박해진 씨 등에 이어 아홉 번째 회원이 됐습니다.
안재욱 씨는 예비 아빠가 되면서 아이들의 꿈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어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안재욱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사랑의 열매에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고 하는데요.
연예인으로는 김보성, 박해진 씨 등에 이어 아홉 번째 회원이 됐습니다.
안재욱 씨는 예비 아빠가 되면서 아이들의 꿈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어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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