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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댈 곳이 없어요”…입주자는 ‘주차 난민’
은근슬쩍 줄이고 안 만들고…차 댈 곳 없어 입주자만 울화통
 서울 시내 주택밀집지역, 낮에도 차 한 대 댈 곳 찾기가 어렵습니다. 겨우 찾은 공간, "완전히 꺾어요. 완전히." 기자가 직접 주차를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이렇다
“계단 중심 설계”…걷게 만드는 뉴욕시
‘계단이 힘들지 않아요’…절로 걷게 만드는 뉴욕의 건물들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중앙계단, 4층까지 쭉 뻗어올라갑니다. 강의실, 실험실 등 각 층의 모든 공간이 계단에서 시작되게 설계했습니다. 이른바 광장 개념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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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강제동원 기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입력 2015.09.13 (11:10) | 수정 2015.09.13 (15:27) 단신뉴스
조선총독부 편지
▲ '도망가지 말라'…강제동원자들에게 보낸 조선총독부 편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문화재청은 지난달 말 접수 마감한 '2016년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 기록물 공모'에 일제 강제동원 피해 기록물 33만6천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들은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위원회 등이 2004년부터 11년간 생산·수집한 강제동원 관련 기록물들로 피해 조사서와 구술 자료, 사진 자료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징병적령자기념촬영
▲ 일제 강제동원을 위한 '징병적령자기념촬영'

한반도와 일본은 물론이고 일제의 식민지와 점령지 전반에 관한 내용까지 포함돼 있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일본 군함도 등 조선인 징용 관련 시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점을 고려해 이에 맞서기 위한 신청으로도 풀이되고 있습니다.
  • ‘일 강제동원 기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 입력 2015.09.13 (11:10)
    • 수정 2015.09.13 (15:27)
    단신뉴스
조선총독부 편지
▲ '도망가지 말라'…강제동원자들에게 보낸 조선총독부 편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문화재청은 지난달 말 접수 마감한 '2016년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 기록물 공모'에 일제 강제동원 피해 기록물 33만6천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들은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위원회 등이 2004년부터 11년간 생산·수집한 강제동원 관련 기록물들로 피해 조사서와 구술 자료, 사진 자료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징병적령자기념촬영
▲ 일제 강제동원을 위한 '징병적령자기념촬영'

한반도와 일본은 물론이고 일제의 식민지와 점령지 전반에 관한 내용까지 포함돼 있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일본 군함도 등 조선인 징용 관련 시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점을 고려해 이에 맞서기 위한 신청으로도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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