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새누리당은 내일 오전 회의를 열어 노동 개혁 관련 입법안을 논의합니다.
당정 회의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 이인제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해 근로기준법과 파견근로자보호법,기간제법 등 5개 법안에 대한 조율 작업을 벌입니다.
새누리당은 이어서 오는 16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 수렴을 한 뒤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당론 발의해 이번 정기국회 안에 노동개혁 입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당정 회의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 이인제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해 근로기준법과 파견근로자보호법,기간제법 등 5개 법안에 대한 조율 작업을 벌입니다.
새누리당은 이어서 오는 16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 수렴을 한 뒤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당론 발의해 이번 정기국회 안에 노동개혁 입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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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노동개혁 당정…여, 16일 노동개혁법 당론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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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3 20:38:06
정부와 새누리당은 내일 오전 회의를 열어 노동 개혁 관련 입법안을 논의합니다.
당정 회의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 이인제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해 근로기준법과 파견근로자보호법,기간제법 등 5개 법안에 대한 조율 작업을 벌입니다.
새누리당은 이어서 오는 16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 수렴을 한 뒤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당론 발의해 이번 정기국회 안에 노동개혁 입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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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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