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노사정위원회가 노동시장 구조개혁 협상에서 막판 대타협을 이뤄낸 것과 관련해 무척 다행스럽다며 환영했습니다.
이장우 대변인은 노동개혁은 정쟁의 대상도, 흥정의 대상도 될 수 없다면서, 국회는 관련 법안 통과에 속도를 내고, 정부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노동개혁을 과감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노동개혁은 이제 시작이라며, 새누리당도 적극 동참해 미래세대를 위한 발걸음에 강력한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인제 노동시장선진화특위 위원장도 노사정 대타협은 시대의 요청과 국민 여망에 부응하는 역사적 결단이라면서, 우리 노동시장이 대립에서 타협으로, 불안정과 경직에서 안정과 유연성으로 전환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장우 대변인은 노동개혁은 정쟁의 대상도, 흥정의 대상도 될 수 없다면서, 국회는 관련 법안 통과에 속도를 내고, 정부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노동개혁을 과감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노동개혁은 이제 시작이라며, 새누리당도 적극 동참해 미래세대를 위한 발걸음에 강력한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인제 노동시장선진화특위 위원장도 노사정 대타협은 시대의 요청과 국민 여망에 부응하는 역사적 결단이라면서, 우리 노동시장이 대립에서 타협으로, 불안정과 경직에서 안정과 유연성으로 전환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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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노사정 대타협 환영…노동개혁 강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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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3 21:15:45
새누리당은 노사정위원회가 노동시장 구조개혁 협상에서 막판 대타협을 이뤄낸 것과 관련해 무척 다행스럽다며 환영했습니다.
이장우 대변인은 노동개혁은 정쟁의 대상도, 흥정의 대상도 될 수 없다면서, 국회는 관련 법안 통과에 속도를 내고, 정부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노동개혁을 과감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노동개혁은 이제 시작이라며, 새누리당도 적극 동참해 미래세대를 위한 발걸음에 강력한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인제 노동시장선진화특위 위원장도 노사정 대타협은 시대의 요청과 국민 여망에 부응하는 역사적 결단이라면서, 우리 노동시장이 대립에서 타협으로, 불안정과 경직에서 안정과 유연성으로 전환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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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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