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골프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이수그룹 KLPGA 선수권에서 안신애가 연장전끝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안신애는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다섯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안신애는 서연정, 이정민, 이민영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안신애는 연장 네 번째 경기에서 버디를 기록해, 서연정을 따돌리고 우승을 결정지었습니다.
5년만에 투어 우승컵을 안은 안신애는 통산 3승과 함께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거머줬습니다.
안신애는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다섯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안신애는 서연정, 이정민, 이민영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안신애는 연장 네 번째 경기에서 버디를 기록해, 서연정을 따돌리고 우승을 결정지었습니다.
5년만에 투어 우승컵을 안은 안신애는 통산 3승과 함께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거머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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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챔피언십 ‘미녀스타’ 안신애, 5년 만에 우승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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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3 21:48:20
한국여자골프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이수그룹 KLPGA 선수권에서 안신애가 연장전끝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안신애는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다섯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안신애는 서연정, 이정민, 이민영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안신애는 연장 네 번째 경기에서 버디를 기록해, 서연정을 따돌리고 우승을 결정지었습니다.
5년만에 투어 우승컵을 안은 안신애는 통산 3승과 함께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거머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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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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