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훼손 시신’ 피의자 공개수배
입력 2015.09.14 (17:08)
수정 2015.09.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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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차량 트렁크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된 사건의 피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35살 주 모 씨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48살 김일곤 씨를 공개 수배하고 현상금 천만 원을 걸었습니다.
전과 22범인 김 씨는 신장 167cm의 마른 체격이며 범행 당시 검정색 정장 상하의와 흰색 셔츠를 입었고, 범행 뒤에는 검정색 티셔츠로 갈아입고 어두운 백팩을 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35살 주 모 씨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48살 김일곤 씨를 공개 수배하고 현상금 천만 원을 걸었습니다.
전과 22범인 김 씨는 신장 167cm의 마른 체격이며 범행 당시 검정색 정장 상하의와 흰색 셔츠를 입었고, 범행 뒤에는 검정색 티셔츠로 갈아입고 어두운 백팩을 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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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렁크 훼손 시신’ 피의자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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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4 17:11:48
- 수정2015-09-14 17:40:16
경찰이 차량 트렁크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된 사건의 피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35살 주 모 씨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48살 김일곤 씨를 공개 수배하고 현상금 천만 원을 걸었습니다.
전과 22범인 김 씨는 신장 167cm의 마른 체격이며 범행 당시 검정색 정장 상하의와 흰색 셔츠를 입었고, 범행 뒤에는 검정색 티셔츠로 갈아입고 어두운 백팩을 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35살 주 모 씨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48살 김일곤 씨를 공개 수배하고 현상금 천만 원을 걸었습니다.
전과 22범인 김 씨는 신장 167cm의 마른 체격이며 범행 당시 검정색 정장 상하의와 흰색 셔츠를 입었고, 범행 뒤에는 검정색 티셔츠로 갈아입고 어두운 백팩을 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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