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을 접목한 콘텐츠 '여우사이'를 추석특집으로 준비했다.
17일 KBS에 따르면 '여우사이'는 라디오 버전과 TV 버전으로 나뉘어 만들어진다.
라디오 버전인 '감성진료소-여우사이'는 19일 자정부터 3시간 동안 생방송(89.1MHz)으로 진행되며, TV 버전인 '속 보이는 라디오-여우사이'는 29일 오후 10시 55분부터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TV 버전은 라디오로는 전할 수 없었던 라디오 생방송 준비 과정 등을 담은 '라디오판 프로듀사'로 만들어진다.
'여우사이' 진행은 가수 유희열과 방송인 정형돈, 작가 유병재가 맡았다.
17일 KBS에 따르면 '여우사이'는 라디오 버전과 TV 버전으로 나뉘어 만들어진다.
라디오 버전인 '감성진료소-여우사이'는 19일 자정부터 3시간 동안 생방송(89.1MHz)으로 진행되며, TV 버전인 '속 보이는 라디오-여우사이'는 29일 오후 10시 55분부터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TV 버전은 라디오로는 전할 수 없었던 라디오 생방송 준비 과정 등을 담은 '라디오판 프로듀사'로 만들어진다.
'여우사이' 진행은 가수 유희열과 방송인 정형돈, 작가 유병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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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라디오·예능 접목 ‘여우사이’ 추석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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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7 15:47:36
KBS가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을 접목한 콘텐츠 '여우사이'를 추석특집으로 준비했다.
17일 KBS에 따르면 '여우사이'는 라디오 버전과 TV 버전으로 나뉘어 만들어진다.
라디오 버전인 '감성진료소-여우사이'는 19일 자정부터 3시간 동안 생방송(89.1MHz)으로 진행되며, TV 버전인 '속 보이는 라디오-여우사이'는 29일 오후 10시 55분부터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TV 버전은 라디오로는 전할 수 없었던 라디오 생방송 준비 과정 등을 담은 '라디오판 프로듀사'로 만들어진다.
'여우사이' 진행은 가수 유희열과 방송인 정형돈, 작가 유병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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