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회 철도의 날 기념식…“서비스 개선 노력”
입력 2015.09.18 (00:09)
수정 2015.09.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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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회 철도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대전 철도트윈타워에서 열립니다.
기념식에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계자 5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유일호 장관은 '철도 서비스 시민평가단'을 운영해 철도 서비스를 개선하고, 국내 철도 기술이 외국에 팔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계획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철도의 날은 지난 1899년 9월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이 개통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기념식에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계자 5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유일호 장관은 '철도 서비스 시민평가단'을 운영해 철도 서비스를 개선하고, 국내 철도 기술이 외국에 팔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계획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철도의 날은 지난 1899년 9월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이 개통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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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6회 철도의 날 기념식…“서비스 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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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8 00:09:11
- 수정2015-09-18 17:30:38
제116회 철도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대전 철도트윈타워에서 열립니다.
기념식에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계자 5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유일호 장관은 '철도 서비스 시민평가단'을 운영해 철도 서비스를 개선하고, 국내 철도 기술이 외국에 팔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계획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철도의 날은 지난 1899년 9월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이 개통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기념식에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계자 5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유일호 장관은 '철도 서비스 시민평가단'을 운영해 철도 서비스를 개선하고, 국내 철도 기술이 외국에 팔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계획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철도의 날은 지난 1899년 9월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이 개통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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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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