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페스티벌 다음 달 개막…170여 차례 거리공연
입력 2015.09.21 (11:18)
수정 2015.09.21 (15: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거리예술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이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청계광장, 세종대로, 덕수궁길 일대 등에서 열립니다.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는 개막 공연인 '세상이 뒤집히던 날' 등 국내외 예술 단체의 공연이 170여 차례에 걸쳐 펼쳐집니다.
폐막일인 4일에는 광복부터 한국전쟁, 세월호 참사까지 70년 역사의 흐름을 춤과 노래로 표현하는 '영자의 칠순잔치'가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 날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청계광장부터 대한문 앞까지 435m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됩니다.
다음달 3일과 4일 청계광장에서는 벼룩시장이 열리고, 23개 시민예술동아리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됩니다.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는 개막 공연인 '세상이 뒤집히던 날' 등 국내외 예술 단체의 공연이 170여 차례에 걸쳐 펼쳐집니다.
폐막일인 4일에는 광복부터 한국전쟁, 세월호 참사까지 70년 역사의 흐름을 춤과 노래로 표현하는 '영자의 칠순잔치'가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 날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청계광장부터 대한문 앞까지 435m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됩니다.
다음달 3일과 4일 청계광장에서는 벼룩시장이 열리고, 23개 시민예술동아리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이서울페스티벌 다음 달 개막…170여 차례 거리공연
-
- 입력 2015-09-21 11:18:46
- 수정2015-09-21 15:53:56
서울의 대표적인 거리예술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이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청계광장, 세종대로, 덕수궁길 일대 등에서 열립니다.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는 개막 공연인 '세상이 뒤집히던 날' 등 국내외 예술 단체의 공연이 170여 차례에 걸쳐 펼쳐집니다.
폐막일인 4일에는 광복부터 한국전쟁, 세월호 참사까지 70년 역사의 흐름을 춤과 노래로 표현하는 '영자의 칠순잔치'가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 날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청계광장부터 대한문 앞까지 435m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됩니다.
다음달 3일과 4일 청계광장에서는 벼룩시장이 열리고, 23개 시민예술동아리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됩니다.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는 개막 공연인 '세상이 뒤집히던 날' 등 국내외 예술 단체의 공연이 170여 차례에 걸쳐 펼쳐집니다.
폐막일인 4일에는 광복부터 한국전쟁, 세월호 참사까지 70년 역사의 흐름을 춤과 노래로 표현하는 '영자의 칠순잔치'가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 날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청계광장부터 대한문 앞까지 435m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됩니다.
다음달 3일과 4일 청계광장에서는 벼룩시장이 열리고, 23개 시민예술동아리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됩니다.
-
-
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고아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