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시내버스 안에 있는 CCTV에 잡힌 버스기사의 모습입니다.
멕시코 음식인 부리토를 먹으며 여유롭게 음료까지 마십니다.
심지어 운전대에서 손을 아예 놓기도 하는데요.
앞도 제대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었을까요?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한 버스기사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멕시코 음식인 부리토를 먹으며 여유롭게 음료까지 마십니다.
심지어 운전대에서 손을 아예 놓기도 하는데요.
앞도 제대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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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한 버스기사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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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픈 시내버스기사, ‘안전’보다 ‘밥’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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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1 11:51:12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시내버스 안에 있는 CCTV에 잡힌 버스기사의 모습입니다.
멕시코 음식인 부리토를 먹으며 여유롭게 음료까지 마십니다.
심지어 운전대에서 손을 아예 놓기도 하는데요.
앞도 제대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었을까요?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한 버스기사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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