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시내버스기사, ‘안전’보다 ‘밥’이 먼저

입력 2015.09.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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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시내버스 안에 있는 CCTV에 잡힌 버스기사의 모습입니다.

멕시코 음식인 부리토를 먹으며 여유롭게 음료까지 마십니다.

심지어 운전대에서 손을 아예 놓기도 하는데요.

앞도 제대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었을까요?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한 버스기사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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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픈 시내버스기사, ‘안전’보다 ‘밥’이 먼저
    • 입력 2015-09-21 11:51:12
    Go! 현장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시내버스 안에 있는 CCTV에 잡힌 버스기사의 모습입니다. 멕시코 음식인 부리토를 먹으며 여유롭게 음료까지 마십니다. 심지어 운전대에서 손을 아예 놓기도 하는데요. 앞도 제대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었을까요?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한 버스기사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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