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자신이 고용한 직원으로부터 절도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위장 취업’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는데요.
도둑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다는 점, 안타깝지만 명심해야 할 듯합니다.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위장 취업’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는데요.
도둑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다는 점, 안타깝지만 명심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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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픽] “직원이 가게를 털었어요!” 위장 취업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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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9 00:05:45

최근 들어 자신이 고용한 직원으로부터 절도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위장 취업’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는데요.
도둑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다는 점, 안타깝지만 명심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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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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