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풍 뚫고 레드카펫 밟는 여배우들…부산 국제영화제 개막
입력 2015.10.01 (21:00)
수정 2015.10.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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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스무살 잔치를 시작했다.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여배우 마리나 골바하리가 맡았다.
영화제 개막식의 꽃인 레드카펫 입장식에는 국내외 수많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탕웨이, 장첸 등을 비롯해 설국열차의 틸다 스윈튼 등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국내 배우로는 손예진, 문소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인도 독립영화 감독으로 알려진 모제즈 싱의 '주바안'이다.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열흘간 일정으로 열리며, 75개국에서 304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이날 부산에서는 오전부터 폭우와 돌풍으로 인해 국내선 비행기 편이 무더기 결항하면서 스타들이 급히 기차편으로 갈아타고 영화제를 찾았다.
다음은 유명 영화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는 모습이다.
▲ 배우 탕웨이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손예진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하지원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채정안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황금희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서예지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송강호, 마리나 골바하리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김남길, 전도연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고아성, 김의성, 류현경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서영희, 김영민, 권소현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김정현, 김고은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박규리, 김재욱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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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개막식의 꽃인 레드카펫 입장식에는 국내외 수많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탕웨이, 장첸 등을 비롯해 설국열차의 틸다 스윈튼 등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국내 배우로는 손예진, 문소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인도 독립영화 감독으로 알려진 모제즈 싱의 '주바안'이다.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열흘간 일정으로 열리며, 75개국에서 304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이날 부산에서는 오전부터 폭우와 돌풍으로 인해 국내선 비행기 편이 무더기 결항하면서 스타들이 급히 기차편으로 갈아타고 영화제를 찾았다.
다음은 유명 영화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는 모습이다.
탕웨이
▲ 배우 탕웨이 [사진 = 연합뉴스]
손예진
▲ 배우 손예진 [사진 = 연합뉴스]
하지원
▲ 배우 하지원 [사진 = 연합뉴스]
채정안
▲ 배우 채정안 [사진 = 연합뉴스]
황금희
▲ 배우 황금희 [사진 = 연합뉴스]
서예지
▲ 배우 서예지 [사진 = 연합뉴스]
송강호, 마리나 골바하리
▲ 배우 송강호, 마리나 골바하리 [사진 = 연합뉴스]
김남길, 전도연
▲ 배우 김남길, 전도연 [사진 = 연합뉴스]
고아성, 김의성, 류현경
▲ 배우 고아성, 김의성, 류현경 [사진 = 연합뉴스]
서영희, 김영민, 권소현
▲ 배우 서영희, 김영민, 권소현 [사진 = 연합뉴스]
김정현,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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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김재욱
▲ 배우 박규리, 김재욱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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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1 21:00:14
- 수정2015-10-02 10:08:50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스무살 잔치를 시작했다.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여배우 마리나 골바하리가 맡았다.
영화제 개막식의 꽃인 레드카펫 입장식에는 국내외 수많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탕웨이, 장첸 등을 비롯해 설국열차의 틸다 스윈튼 등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국내 배우로는 손예진, 문소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인도 독립영화 감독으로 알려진 모제즈 싱의 '주바안'이다.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열흘간 일정으로 열리며, 75개국에서 304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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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유명 영화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는 모습이다.
▲ 배우 탕웨이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손예진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하지원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채정안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황금희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서예지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송강호, 마리나 골바하리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김남길, 전도연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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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은 인도 독립영화 감독으로 알려진 모제즈 싱의 '주바안'이다.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는 1일부터 열흘간 일정으로 열리며, 75개국에서 304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이날 부산에서는 오전부터 폭우와 돌풍으로 인해 국내선 비행기 편이 무더기 결항하면서 스타들이 급히 기차편으로 갈아타고 영화제를 찾았다.
다음은 유명 영화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는 모습이다.
▲ 배우 탕웨이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손예진 [사진 = 연합뉴스]
▲ 배우 하지원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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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희 기자 thepl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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