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4번타자 장종훈’ 300홈런 치던 날

입력 2015.10.06 (11:13) 수정 2015.10.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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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0월6일. 한국 프로야구 역사의 한 페이지가 쓰여집니다.

바로 개인 통산 첫 300홈런이 터진 건데요. 그 주인공은 한화 이글스의 '영원한 홈런왕' 장종훈 선수입니다.

1986년 연봉 300만 원의 연습생으로 입단한 장종훈은 1992년에 홈런 41개로 사상 첫 40홈런 시대를 열기도 했습니다.

은퇴할 때까지 통산 홈런 340개를 치며 영원한 홈런왕으로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장종훈의 300홈런 영상. 그때 그 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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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그 뉴스] ‘4번타자 장종훈’ 300홈런 치던 날
    • 입력 2015-10-06 11:13:35
    • 수정2015-10-06 22:30:14
    그때 그뉴스
2000년 10월6일. 한국 프로야구 역사의 한 페이지가 쓰여집니다.

바로 개인 통산 첫 300홈런이 터진 건데요. 그 주인공은 한화 이글스의 '영원한 홈런왕' 장종훈 선수입니다.

1986년 연봉 300만 원의 연습생으로 입단한 장종훈은 1992년에 홈런 41개로 사상 첫 40홈런 시대를 열기도 했습니다.

은퇴할 때까지 통산 홈런 340개를 치며 영원한 홈런왕으로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장종훈의 300홈런 영상. 그때 그 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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