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영진 옷 벗기려 왔다가 옷 벗겨진 수모…왜?
입력 2015.10.06 (16:44)
수정 2015.10.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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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경영진이 5일(현지날짜) 노조원으로부터 봉변을 당했습니다.
이날 경영진은 직원 2900명을 감원하는 내용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노조원 100여 명이 경영진의 옷을 찢는 등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경영진은 노조원을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유럽 최대 항공사인 에어프랑스의 노사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지 주목됩니다.
이날 경영진은 직원 2900명을 감원하는 내용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노조원 100여 명이 경영진의 옷을 찢는 등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경영진은 노조원을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유럽 최대 항공사인 에어프랑스의 노사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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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경영진 옷 벗기려 왔다가 옷 벗겨진 수모…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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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6 16:44:18
- 수정2015-10-07 13:22:45
에어프랑스 경영진이 5일(현지날짜) 노조원으로부터 봉변을 당했습니다.
이날 경영진은 직원 2900명을 감원하는 내용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노조원 100여 명이 경영진의 옷을 찢는 등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경영진은 노조원을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유럽 최대 항공사인 에어프랑스의 노사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지 주목됩니다.
이날 경영진은 직원 2900명을 감원하는 내용의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노조원 100여 명이 경영진의 옷을 찢는 등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경영진은 노조원을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유럽 최대 항공사인 에어프랑스의 노사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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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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