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상자 쓰고 노숙자 행세까지…상가 전문털이범
입력 2015.10.08 (17:47)
수정 2015.10.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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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상자를 뒤집어쓴 한 남성이 가게 안으로 들어옵니다.
순식간에 계산대를 통째로 뜯어 달아났는데요.
이 남성은 경남 창원시 일대에 있는 술집이나 세탁소 등에 침입해 무려 180차례에 걸쳐 6천여 만 원을 훔쳤습니다.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범행 후에는 십여 킬로미터를 걸어서 이동하기도 하고, 길거리 노숙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의주도했던 남성의 범행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순식간에 계산대를 통째로 뜯어 달아났는데요.
이 남성은 경남 창원시 일대에 있는 술집이나 세탁소 등에 침입해 무려 180차례에 걸쳐 6천여 만 원을 훔쳤습니다.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범행 후에는 십여 킬로미터를 걸어서 이동하기도 하고, 길거리 노숙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의주도했던 남성의 범행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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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상자 쓰고 노숙자 행세까지…상가 전문털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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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08 17:47:48
- 수정2015-10-08 18:06:35
종이상자를 뒤집어쓴 한 남성이 가게 안으로 들어옵니다.
순식간에 계산대를 통째로 뜯어 달아났는데요.
이 남성은 경남 창원시 일대에 있는 술집이나 세탁소 등에 침입해 무려 180차례에 걸쳐 6천여 만 원을 훔쳤습니다.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범행 후에는 십여 킬로미터를 걸어서 이동하기도 하고, 길거리 노숙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의주도했던 남성의 범행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순식간에 계산대를 통째로 뜯어 달아났는데요.
이 남성은 경남 창원시 일대에 있는 술집이나 세탁소 등에 침입해 무려 180차례에 걸쳐 6천여 만 원을 훔쳤습니다.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범행 후에는 십여 킬로미터를 걸어서 이동하기도 하고, 길거리 노숙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의주도했던 남성의 범행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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