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노벨평화상, 튀니지 ‘국민 4자 대화기구’

입력 2015.10.09 (21:37) 수정 2015.10.09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튀니지 민주화 단체인 '국민 4자 대화 기구'가 올해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이 단체가 "2011년 '재스민 혁명' 이후 내전 위기에 처한 튀니지의 정정 불안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구축하는데 공헌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노벨평화상, 튀니지 ‘국민 4자 대화기구’
    • 입력 2015-10-09 21:40:24
    • 수정2015-10-09 22:16:35
    뉴스 9
튀니지 민주화 단체인 '국민 4자 대화 기구'가 올해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이 단체가 "2011년 '재스민 혁명' 이후 내전 위기에 처한 튀니지의 정정 불안을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구축하는데 공헌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