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등 5개국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
입력 2015.10.16 (01:15)
수정 2015.10.1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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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우크라이나, 이집트, 세네갈, 우루과이 등 5개 나라가 2년 임기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진출했습니다.
유엔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총회를 열고 올해 말로 임기가 종료되는 차드와 나이지리아, 리투아니아, 칠레, 요르단을 대신할 새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5개국을 전체 193개국 회원의 투표로 뽑았습니다.
새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의 임기는 오는 2016년 1월 1일 시작됩니다.
유엔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총회를 열고 올해 말로 임기가 종료되는 차드와 나이지리아, 리투아니아, 칠레, 요르단을 대신할 새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5개국을 전체 193개국 회원의 투표로 뽑았습니다.
새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의 임기는 오는 2016년 1월 1일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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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등 5개국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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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6 01:15:33
- 수정2015-10-16 02:41:11
일본과 우크라이나, 이집트, 세네갈, 우루과이 등 5개 나라가 2년 임기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진출했습니다.
유엔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총회를 열고 올해 말로 임기가 종료되는 차드와 나이지리아, 리투아니아, 칠레, 요르단을 대신할 새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5개국을 전체 193개국 회원의 투표로 뽑았습니다.
새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의 임기는 오는 2016년 1월 1일 시작됩니다.
유엔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총회를 열고 올해 말로 임기가 종료되는 차드와 나이지리아, 리투아니아, 칠레, 요르단을 대신할 새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5개국을 전체 193개국 회원의 투표로 뽑았습니다.
새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의 임기는 오는 2016년 1월 1일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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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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