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화난 황 총리…“그럼 들어가겠다!”
입력 2015.10.16 (18:43)
수정 2015.10.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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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리와 협의해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자위대 입국을 허용할 수 있다는 황교안 국무총리의 발언을 놓고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공방이 계속됐습니다.
새정치연합 우원식 의원이 추궁을 이어가며 "그 자리에 서 있을 자격이 없다"고 하자, 황 총리는 "그러면 들어가겠다"며 언성을 높였고, 의원석에서는 야유와 항의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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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대정부 질문 마지막 날까지 ‘교과서 국정화’ 공방
새정치연합 우원식 의원이 추궁을 이어가며 "그 자리에 서 있을 자격이 없다"고 하자, 황 총리는 "그러면 들어가겠다"며 언성을 높였고, 의원석에서는 야유와 항의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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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화난 황 총리…“그럼 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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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6 18:43:55
- 수정2015-10-16 22:14:40
일본이 우리와 협의해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자위대 입국을 허용할 수 있다는 황교안 국무총리의 발언을 놓고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공방이 계속됐습니다.
새정치연합 우원식 의원이 추궁을 이어가며 "그 자리에 서 있을 자격이 없다"고 하자, 황 총리는 "그러면 들어가겠다"며 언성을 높였고, 의원석에서는 야유와 항의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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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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