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몰래 타려던 난민들 ‘화들짝’

입력 2015.10.17 (00:06) 수정 2015.10.17 (17: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러시아의 한 동물원에서 영국에 있는 요크셔 야생동물공원으로 북극곰 1마리를 운송하던 중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별안간 도로 위에 난민들이 나타나 북극곰이 타고 있던 트럭에 몰래 올라타려 한 겁니다.

트럭 문을 열었다가 화들짝 놀란 난민들! 과연 어떤 선택을 내렸을까요? 그들의 선택은 안전한 선택이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트럭 몰래 타려던 난민들 ‘화들짝’
    • 입력 2015-10-17 00:06:48
    • 수정2015-10-17 17:54:15
    Go! 현장
러시아의 한 동물원에서 영국에 있는 요크셔 야생동물공원으로 북극곰 1마리를 운송하던 중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별안간 도로 위에 난민들이 나타나 북극곰이 타고 있던 트럭에 몰래 올라타려 한 겁니다.

트럭 문을 열었다가 화들짝 놀란 난민들! 과연 어떤 선택을 내렸을까요? 그들의 선택은 안전한 선택이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