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잠든 새벽 시간…7년 간 ‘탈탈’
입력 2015.10.22 (19:23)
수정 2015.10.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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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부터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의 중·고등학교 90여 곳에 침입해 7,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상습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과거 학교 앞에서 참고서 외판 사업을 했던 범인은 오전 6시 전후에 학교 보안이 허술하다는 점을 노리고 새벽시간 대에 주로 범행을 저질러왔는데요.
종이상자로 얼굴을 가리는가하면 지문이 남을까봐 장갑까지 끼고 치밀하게 절도 행각을 벌여왔습니다.
드디어 덜미가 잡힌 상습절도범의 범행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연관 기사]
☞ [뉴스9] 인적 뜸한 새벽에 학교 들어가…7년간 90곳 털어
과거 학교 앞에서 참고서 외판 사업을 했던 범인은 오전 6시 전후에 학교 보안이 허술하다는 점을 노리고 새벽시간 대에 주로 범행을 저질러왔는데요.
종이상자로 얼굴을 가리는가하면 지문이 남을까봐 장갑까지 끼고 치밀하게 절도 행각을 벌여왔습니다.
드디어 덜미가 잡힌 상습절도범의 범행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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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가 잠든 새벽 시간…7년 간 ‘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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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2 19:23:34
- 수정2015-10-22 21:45:06
지난 2008년부터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의 중·고등학교 90여 곳에 침입해 7,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상습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과거 학교 앞에서 참고서 외판 사업을 했던 범인은 오전 6시 전후에 학교 보안이 허술하다는 점을 노리고 새벽시간 대에 주로 범행을 저질러왔는데요.
종이상자로 얼굴을 가리는가하면 지문이 남을까봐 장갑까지 끼고 치밀하게 절도 행각을 벌여왔습니다.
드디어 덜미가 잡힌 상습절도범의 범행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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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상자로 얼굴을 가리는가하면 지문이 남을까봐 장갑까지 끼고 치밀하게 절도 행각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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