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하천에서 어미 연어 회귀가 시작된 가운데, 2015 양양연어축제가 오늘부터 모레까지 사흘 동안 양양 남대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연어 맨손잡기와 탁본뜨기 등 체험 행사가 이어지고, 향토음식점들이 참여해 연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입니다.
또, 양양연어사업소에서는 오늘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회귀 연어 관찰과 연어 채란 채정 과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어미연어 맞이 생태체험행사가 이어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연어 맨손잡기와 탁본뜨기 등 체험 행사가 이어지고, 향토음식점들이 참여해 연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입니다.
또, 양양연어사업소에서는 오늘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회귀 연어 관찰과 연어 채란 채정 과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어미연어 맞이 생태체험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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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양양연어축제 개막…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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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3 11:31:51
강원 동해안 하천에서 어미 연어 회귀가 시작된 가운데, 2015 양양연어축제가 오늘부터 모레까지 사흘 동안 양양 남대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연어 맨손잡기와 탁본뜨기 등 체험 행사가 이어지고, 향토음식점들이 참여해 연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입니다.
또, 양양연어사업소에서는 오늘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회귀 연어 관찰과 연어 채란 채정 과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어미연어 맞이 생태체험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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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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