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낭독공감 ‘시월애’ 북콘서트 개최
입력 2015.10.27 (01:02)
수정 2015.10.2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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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낭독공감 '시월애' 북 콘서트가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립니다.
이번 북 콘서트는 '가을에는 누구나 시인이 된다'를 주제로 가수 김정균의 오프닝 공연을 비롯해 정호승 시인의 미니 강연, 대담과 시 낭독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집니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나 교보문고 낭독공감 신청 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이번 북 콘서트는 '가을에는 누구나 시인이 된다'를 주제로 가수 김정균의 오프닝 공연을 비롯해 정호승 시인의 미니 강연, 대담과 시 낭독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집니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나 교보문고 낭독공감 신청 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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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낭독공감 ‘시월애’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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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10-27 21:55:27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낭독공감 '시월애' 북 콘서트가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립니다.
이번 북 콘서트는 '가을에는 누구나 시인이 된다'를 주제로 가수 김정균의 오프닝 공연을 비롯해 정호승 시인의 미니 강연, 대담과 시 낭독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집니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나 교보문고 낭독공감 신청 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이번 북 콘서트는 '가을에는 누구나 시인이 된다'를 주제로 가수 김정균의 오프닝 공연을 비롯해 정호승 시인의 미니 강연, 대담과 시 낭독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집니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나 교보문고 낭독공감 신청 페이지에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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