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은행입니다” 피싱 사기, 11년 전 수법은…

입력 2015.10.27 (07: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피싱 사기, 과연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요?

11년 전 오늘, 국내에서 첫 피싱 사기가 적발됐습니다.

수법을 달리하며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피싱 범죄, 그 시작은 E-메일이었습니다.

그때 그 뉴스에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그때 그 뉴스] “은행입니다” 피싱 사기, 11년 전 수법은…
    • 입력 2015-10-27 07:03:02
    그때 그뉴스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피싱 사기, 과연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요? 11년 전 오늘, 국내에서 첫 피싱 사기가 적발됐습니다. 수법을 달리하며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피싱 범죄, 그 시작은 E-메일이었습니다. 그때 그 뉴스에서 확인하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