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지난해 보다 52.4%↑
입력 2015.10.29 (00:07)
수정 2015.10.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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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4% 늘어난 5천 68만 8천 제곱미터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수도권의 경우 2천 910만 7천 제곱미터, 지방은 2천 658만 제곱미터로 모두 5만 68만 8천 제곱미터였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지난해보다 83.3%, 지방은 28.5% 많았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천 585만 제곱미터, 상업용이 977만 8천 제곱미터, 공업용이 431만 7천 제곱미터로, 각각 41.4%, 39.6%, 13.5% 늘었습니다.
국토부는 또 올해 3분기에 지난해보다 주거용 건축물의 허가 착공면적이 늘었고, 수도권의 주거용 건축물 허가 착공면적이 지방보다 더 많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수도권의 경우 2천 910만 7천 제곱미터, 지방은 2천 658만 제곱미터로 모두 5만 68만 8천 제곱미터였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지난해보다 83.3%, 지방은 28.5% 많았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천 585만 제곱미터, 상업용이 977만 8천 제곱미터, 공업용이 431만 7천 제곱미터로, 각각 41.4%, 39.6%, 13.5% 늘었습니다.
국토부는 또 올해 3분기에 지난해보다 주거용 건축물의 허가 착공면적이 늘었고, 수도권의 주거용 건축물 허가 착공면적이 지방보다 더 많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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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지난해 보다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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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9 00:07:11
- 수정2015-10-29 08:04:33
올해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4% 늘어난 5천 68만 8천 제곱미터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수도권의 경우 2천 910만 7천 제곱미터, 지방은 2천 658만 제곱미터로 모두 5만 68만 8천 제곱미터였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지난해보다 83.3%, 지방은 28.5% 많았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천 585만 제곱미터, 상업용이 977만 8천 제곱미터, 공업용이 431만 7천 제곱미터로, 각각 41.4%, 39.6%, 13.5% 늘었습니다.
국토부는 또 올해 3분기에 지난해보다 주거용 건축물의 허가 착공면적이 늘었고, 수도권의 주거용 건축물 허가 착공면적이 지방보다 더 많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수도권의 경우 2천 910만 7천 제곱미터, 지방은 2천 658만 제곱미터로 모두 5만 68만 8천 제곱미터였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지난해보다 83.3%, 지방은 28.5% 많았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천 585만 제곱미터, 상업용이 977만 8천 제곱미터, 공업용이 431만 7천 제곱미터로, 각각 41.4%, 39.6%, 13.5% 늘었습니다.
국토부는 또 올해 3분기에 지난해보다 주거용 건축물의 허가 착공면적이 늘었고, 수도권의 주거용 건축물 허가 착공면적이 지방보다 더 많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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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bird27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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