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 인사 19명, 인문학 명예멘토로 나서

입력 2015.10.30 (01:27) 수정 2015.10.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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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세대가 인문학으로 소통하며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인생나눔교실'에 유명 문화예술계 인사 19명이 멘토로 나섭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융성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인생나눔교실'의 명예 멘토로 연극인 박정자 씨와 발레리나 강수진 씨, 개그맨 김준호 씨, 만화가 이현세 씨 등 19명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연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인생나눔교실'에 참여해 군장병과 청소년들에게 그간의 인생 경험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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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계 인사 19명, 인문학 명예멘토로 나서
    • 입력 2015-10-30 01:27:00
    • 수정2015-10-30 21:58:53
    문화
신구 세대가 인문학으로 소통하며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인생나눔교실'에 유명 문화예술계 인사 19명이 멘토로 나섭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융성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인생나눔교실'의 명예 멘토로 연극인 박정자 씨와 발레리나 강수진 씨, 개그맨 김준호 씨, 만화가 이현세 씨 등 19명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연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인생나눔교실'에 참여해 군장병과 청소년들에게 그간의 인생 경험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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