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반짝 반짝 ‘우주술’, 알고보니 공예용
입력 2015.10.30 (16:47)
수정 2015.10.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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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분말이 떠도는 모습 때문에 인기인 '우주술'에 일부 식용할 수 없는 성분이 첨가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제조업자 26살 이 모 씨 등 2명과 판매업자 35살 최 모 씨 등 10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가짜 우주술을 제조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제조업자 26살 이 모 씨 등 2명과 판매업자 35살 최 모 씨 등 10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가짜 우주술을 제조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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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반짝 반짝 ‘우주술’, 알고보니 공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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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30 16:47:28
- 수정2015-10-30 20:14:59
반짝이는 분말이 떠도는 모습 때문에 인기인 '우주술'에 일부 식용할 수 없는 성분이 첨가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제조업자 26살 이 모 씨 등 2명과 판매업자 35살 최 모 씨 등 10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가짜 우주술을 제조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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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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