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삼성의 민낯 드러난 ‘김용철 고백서’

입력 2015.11.0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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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삼성그룹의 민낯이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삼성그룹 법무팀장을 지냈던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의 비자금 조성 및 전방위적인 뇌물 로비 의혹을 폭로한 겁니다.

검찰, 국세청, 재경부(현 기획재정부)가 주요 로비 대상이었고 정치권 등에도 삼성의 자금이 뿌려졌다고 주장한 김 변호사.

이후 특검까지 꾸려져 수사를 했지만 삼성의 정관계 로비 의혹은 무혐의 처리됐습니다.

KBS는 당시 김 변호사의 고백서를 단독 입수했었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이 있었을까요?

'그때 그 뉴스'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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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그 뉴스] 삼성의 민낯 드러난 ‘김용철 고백서’
    • 입력 2015-11-04 07:08:29
    그때 그뉴스
2007년 삼성그룹의 민낯이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삼성그룹 법무팀장을 지냈던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의 비자금 조성 및 전방위적인 뇌물 로비 의혹을 폭로한 겁니다. 검찰, 국세청, 재경부(현 기획재정부)가 주요 로비 대상이었고 정치권 등에도 삼성의 자금이 뿌려졌다고 주장한 김 변호사. 이후 특검까지 꾸려져 수사를 했지만 삼성의 정관계 로비 의혹은 무혐의 처리됐습니다. KBS는 당시 김 변호사의 고백서를 단독 입수했었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이 있었을까요? '그때 그 뉴스'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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