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삼성그룹의 민낯이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삼성그룹 법무팀장을 지냈던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의 비자금 조성 및 전방위적인 뇌물 로비 의혹을 폭로한 겁니다.
검찰, 국세청, 재경부(현 기획재정부)가 주요 로비 대상이었고 정치권 등에도 삼성의 자금이 뿌려졌다고 주장한 김 변호사.
이후 특검까지 꾸려져 수사를 했지만 삼성의 정관계 로비 의혹은 무혐의 처리됐습니다.
KBS는 당시 김 변호사의 고백서를 단독 입수했었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이 있었을까요?
'그때 그 뉴스'로 확인하시죠.
검찰, 국세청, 재경부(현 기획재정부)가 주요 로비 대상이었고 정치권 등에도 삼성의 자금이 뿌려졌다고 주장한 김 변호사.
이후 특검까지 꾸려져 수사를 했지만 삼성의 정관계 로비 의혹은 무혐의 처리됐습니다.
KBS는 당시 김 변호사의 고백서를 단독 입수했었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이 있었을까요?
'그때 그 뉴스'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그때 그 뉴스] 삼성의 민낯 드러난 ‘김용철 고백서’
-
- 입력 2015-11-04 07:08:29

2007년 삼성그룹의 민낯이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삼성그룹 법무팀장을 지냈던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의 비자금 조성 및 전방위적인 뇌물 로비 의혹을 폭로한 겁니다.
검찰, 국세청, 재경부(현 기획재정부)가 주요 로비 대상이었고 정치권 등에도 삼성의 자금이 뿌려졌다고 주장한 김 변호사.
이후 특검까지 꾸려져 수사를 했지만 삼성의 정관계 로비 의혹은 무혐의 처리됐습니다.
KBS는 당시 김 변호사의 고백서를 단독 입수했었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이 있었을까요?
'그때 그 뉴스'로 확인하시죠.
-
-
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김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