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젓가락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젓가락 페스티벌이 내일 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시에서 열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젓가락 문화를 학술적으로 고찰하는 심포지엄을 비롯해 각종 젓가락 유물 전시회 등이 진행됩니다.
젓가락 페스티벌은 젓가락이 한중일 3개국의 공통된 문화라는 데 착안해 기획됐으며, 청주시는 이 페스티벌을 계기로 젓가락 문화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젓가락 문화를 학술적으로 고찰하는 심포지엄을 비롯해 각종 젓가락 유물 전시회 등이 진행됩니다.
젓가락 페스티벌은 젓가락이 한중일 3개국의 공통된 문화라는 데 착안해 기획됐으며, 청주시는 이 페스티벌을 계기로 젓가락 문화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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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젓가락 페스티벌 개최…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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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9 16:40:31
동아시아 젓가락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젓가락 페스티벌이 내일 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시에서 열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젓가락 문화를 학술적으로 고찰하는 심포지엄을 비롯해 각종 젓가락 유물 전시회 등이 진행됩니다.
젓가락 페스티벌은 젓가락이 한중일 3개국의 공통된 문화라는 데 착안해 기획됐으며, 청주시는 이 페스티벌을 계기로 젓가락 문화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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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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