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이 마련하는 시 낭송회 '수요낭독공감'이 11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서울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립니다.
먼저 내일(11일)은 민용태 한국문인협회 시인의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 낭독회와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고, 오는 18일엔 김미희, 안오일 시인의 시 낭독회가, 오는 25일에는 김수복 시인의 시 낭독회가 각각 진행됩니다.
먼저 내일(11일)은 민용태 한국문인협회 시인의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 낭독회와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고, 오는 18일엔 김미희, 안오일 시인의 시 낭독회가, 오는 25일에는 김수복 시인의 시 낭독회가 각각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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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문화재단, 시 낭송회 ‘수요낭독공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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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0 01:04:44
대산문화재단이 마련하는 시 낭송회 '수요낭독공감'이 11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서울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열립니다.
먼저 내일(11일)은 민용태 한국문인협회 시인의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 낭독회와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고, 오는 18일엔 김미희, 안오일 시인의 시 낭독회가, 오는 25일에는 김수복 시인의 시 낭독회가 각각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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