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조달청과 협력해 연구개발 장비 구매에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산업부는 오늘 정부 세종청사에서 조달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3천만 원 이상 연구개발 장비의 중앙 조달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산업부의 연구장비 공용이용시스템인 이튜브(e-Tube)와 조달청의 국가 종합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가 연계되고, 앞으로 고가 장비 구매는 나라 장터에서 진행한 뒤 계약 결과와 정보를 이튜브에 제공하게 됩니다.
산업부는 오늘 정부 세종청사에서 조달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3천만 원 이상 연구개발 장비의 중앙 조달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산업부의 연구장비 공용이용시스템인 이튜브(e-Tube)와 조달청의 국가 종합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가 연계되고, 앞으로 고가 장비 구매는 나라 장터에서 진행한 뒤 계약 결과와 정보를 이튜브에 제공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업부·조달청 R&D 장비 구매 투명성 강화 협약
-
- 입력 2015-11-11 08:42:28
산업통상자원부가 조달청과 협력해 연구개발 장비 구매에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산업부는 오늘 정부 세종청사에서 조달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3천만 원 이상 연구개발 장비의 중앙 조달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산업부의 연구장비 공용이용시스템인 이튜브(e-Tube)와 조달청의 국가 종합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가 연계되고, 앞으로 고가 장비 구매는 나라 장터에서 진행한 뒤 계약 결과와 정보를 이튜브에 제공하게 됩니다.
-
-
박예원 기자 air@kbs.co.kr
박예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