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테러 사망자 3명 늘어…사망 132명·부상 349명
입력 2015.11.16 (05:24)
수정 2015.11.16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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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3명 늘어, 132명이 됐습니다.
AFP통신과 BBC 등 주요 외신은 테러 사망자는 132명, 부상자는 349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는 중상자가 90여 명에 이르러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희생자 가운데 20여 명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AFP통신과 BBC 등 주요 외신은 테러 사망자는 132명, 부상자는 349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는 중상자가 90여 명에 이르러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희생자 가운데 20여 명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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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테러 사망자 3명 늘어…사망 132명·부상 3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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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6 05:24:49
- 수정2015-11-16 05:25:39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3명 늘어, 132명이 됐습니다.
AFP통신과 BBC 등 주요 외신은 테러 사망자는 132명, 부상자는 349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는 중상자가 90여 명에 이르러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희생자 가운데 20여 명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AFP통신과 BBC 등 주요 외신은 테러 사망자는 132명, 부상자는 349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는 중상자가 90여 명에 이르러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희생자 가운데 20여 명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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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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