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설화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창작뮤지컬 '별의전설:견우직녀성'이 오는 26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첫 막을 올립니다.
'별의전설:견우직녀성'은 지난 5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주최한 '2015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금 4억 3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별의전설:견우직녀성'은 지난 5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주최한 '2015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금 4억 3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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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예술의전당, 오는 26일 ‘별의전설:견우직녀성’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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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6 17:32:29
고전 설화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창작뮤지컬 '별의전설:견우직녀성'이 오는 26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첫 막을 올립니다.
'별의전설:견우직녀성'은 지난 5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주최한 '2015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금 4억 3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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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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