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 전남 여수에서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어선이 전복돼 한국인 선장 1명이 숨지고 베트남 선원 5명이 구조됐습니다.
구조 당시 여수해상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초속 20m에 달하는 강풍과 4m의 높은 파도로 구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요.
긴박했던 구조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조 당시 여수해상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초속 20m에 달하는 강풍과 4m의 높은 파도로 구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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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류 선원을 구조하라”…4m 파도 속 긴박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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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8 19:30:43
18일 오전 10시 전남 여수에서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어선이 전복돼 한국인 선장 1명이 숨지고 베트남 선원 5명이 구조됐습니다.
구조 당시 여수해상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초속 20m에 달하는 강풍과 4m의 높은 파도로 구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요.
긴박했던 구조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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