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불패’ 인삼공사, 전자랜드 꺾고 홈 12연승

입력 2015.11.20 (21:53) 수정 2015.11.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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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3위 인삼공사가 전자랜드를 꺾고 홈 경기 12연승을 달렸습니다.

<리포트>

인삼공사는 안양 홈 경기에서 가로채기를 무려 16개나 기록했고, 오세근과 리틀이 38점을 합작하며 전자랜드를 89대 70으로 이겼습니다.

휠체어 농구 리그 개막…4개월 열전 돌입

아시아에선 처음 우리나라에서 창설된 휠체어농구리그가 서울시청 등 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4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제1회 축구 사랑 나눔의 밤’ 개최

축구사랑 나눔재단이 첫번째 '축구사랑 나눔의 밤' 행사를 열고 유망주와 은퇴 축구인에게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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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방불패’ 인삼공사, 전자랜드 꺾고 홈 12연승
    • 입력 2015-11-20 21:54:42
    • 수정2015-11-20 22: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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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3위 인삼공사가 전자랜드를 꺾고 홈 경기 12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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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는 안양 홈 경기에서 가로채기를 무려 16개나 기록했고, 오세근과 리틀이 38점을 합작하며 전자랜드를 89대 70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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