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보도보다 따뜻한…특파원의 침착한 대처

한 CNN 여성 특파원이 터키와 맞닿아 있는 그리스 섬 레로스섬에서 시리아 난민들의 행렬을 배경으로 생방송 리포트 중에 있는데요.

한창 심각한 내용을 전하던 중, 한 꼬마가 특파원에게 다가옵니다.

생방송 도중 발생한 돌발 상황, 과연 특파원은 어떻게 대처를 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