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국제통화기금(IMF) 실무협의단 입국
입력 2015.11.23 (08:01)
수정 2015.11.23 (0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997년 11월 21일, 임창열 경제부총리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다고 발표합니다.
외환 보유액이 겨우 39억 달러에 불과해 나라가 부도 위기에 처했었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이틀 뒤, 긴급 지원자금의 지원 시기와 조건, 지원 규모 등을 논의하기 위해 IMF 실무협의단 1진이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당시로선 이름도 낯설던 ‘IMF 구제금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그 날, <그때 그 뉴스>입니다.
외환 보유액이 겨우 39억 달러에 불과해 나라가 부도 위기에 처했었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이틀 뒤, 긴급 지원자금의 지원 시기와 조건, 지원 규모 등을 논의하기 위해 IMF 실무협의단 1진이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당시로선 이름도 낯설던 ‘IMF 구제금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그 날, <그때 그 뉴스>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그때 그 뉴스] 국제통화기금(IMF) 실무협의단 입국
-
- 입력 2015-11-23 08:01:13
- 수정2015-11-23 09:42:59
1997년 11월 21일, 임창열 경제부총리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다고 발표합니다.
외환 보유액이 겨우 39억 달러에 불과해 나라가 부도 위기에 처했었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이틀 뒤, 긴급 지원자금의 지원 시기와 조건, 지원 규모 등을 논의하기 위해 IMF 실무협의단 1진이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당시로선 이름도 낯설던 ‘IMF 구제금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그 날, <그때 그 뉴스>입니다.
외환 보유액이 겨우 39억 달러에 불과해 나라가 부도 위기에 처했었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이틀 뒤, 긴급 지원자금의 지원 시기와 조건, 지원 규모 등을 논의하기 위해 IMF 실무협의단 1진이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당시로선 이름도 낯설던 ‘IMF 구제금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그 날, <그때 그 뉴스>입니다.
-
-
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최진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