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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前 대통령 입관식 거행…“평온한 얼굴”
입력 2015.11.24 (07:00) 수정 2015.11.24 (08:0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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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어제 거행됐습니다.

숱한 고난과 역경, 그리고 영광을 맛봤던 김 전 대통령이었지만, 마지막 얼굴은 평온했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입관식.

가족들이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함께합니다.

평생을 함께한 손명순 여사가 남편과 마주합니다.

김 전 대통령은 백발이 가지런히 뒤로 빗겨진 채 잠자듯 평온한 모습이었습니다.

휠체어에 앉아 입관식을 지켜본 손 여사는 남편의 얼굴을 한참동안 말없이 바라보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조용한 피아노 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유족들은 그토록 사랑했던 김 전 대통령에게 작별을 고했습니다.

<녹취> "영광을 드리리라"

차남 현철씨는 입관식을 지켜보다 만감이 교차한 듯 끝내 오열했습니다.

<녹취> "관이 닫히는 순간 가족들은 절해 주세요."

마침내 관이 닫히고 참석자들은 고인에게 다함께 마지막 인사를 올렸습니다.

입관식에는 고인과 정치 역정을 함께했던 측근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김영삼 前 대통령 입관식 거행…“평온한 얼굴”
    • 입력 2015-11-24 07:04:09
    • 수정2015-11-24 08:07:52
    뉴스광장
<앵커 멘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어제 거행됐습니다.

숱한 고난과 역경, 그리고 영광을 맛봤던 김 전 대통령이었지만, 마지막 얼굴은 평온했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입관식.

가족들이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함께합니다.

평생을 함께한 손명순 여사가 남편과 마주합니다.

김 전 대통령은 백발이 가지런히 뒤로 빗겨진 채 잠자듯 평온한 모습이었습니다.

휠체어에 앉아 입관식을 지켜본 손 여사는 남편의 얼굴을 한참동안 말없이 바라보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조용한 피아노 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유족들은 그토록 사랑했던 김 전 대통령에게 작별을 고했습니다.

<녹취> "영광을 드리리라"

차남 현철씨는 입관식을 지켜보다 만감이 교차한 듯 끝내 오열했습니다.

<녹취> "관이 닫히는 순간 가족들은 절해 주세요."

마침내 관이 닫히고 참석자들은 고인에게 다함께 마지막 인사를 올렸습니다.

입관식에는 고인과 정치 역정을 함께했던 측근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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