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은 온다”…연표로 보는 YS 생애

민주화 운동의 큰 별이자 문민 정부 시대를 연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했습니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은 유신시절인 1979년 국회의원직에서 제명되자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말하는 등 군부 독재정권에 굴하지 않고 온몸으로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습니다.

데이터저널리즘팀은 한국 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김 전 대통령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연표로 담았습니다.

<클릭! YS 타임라인 연표>

http://dj.kbs.co.kr/resources/201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