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치 160배 납”…중국산 킥보드 등 32개 제품 리콜

입력 2015.11.24 (23:35) 수정 2015.11.25 (01: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산 킥보드 등 32개 유아, 어린이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유아 보행기와 변기, 아동복 등 5백여 제품을 조사한 결과 중국산 어린이 킥보드에서 납이 기준치의 160배 넘게 검출됐으며 일부 스케이트 보드는 강도가 취약해 사고 위험이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준치 160배 납”…중국산 킥보드 등 32개 제품 리콜
    • 입력 2015-11-25 00:01:49
    • 수정2015-11-25 01:23:27
    뉴스라인 W
중국산 킥보드 등 32개 유아, 어린이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유아 보행기와 변기, 아동복 등 5백여 제품을 조사한 결과 중국산 어린이 킥보드에서 납이 기준치의 160배 넘게 검출됐으며 일부 스케이트 보드는 강도가 취약해 사고 위험이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