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의 창’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오늘 공식 개관
입력 2015.11.25 (15:06)
수정 2015.11.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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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복합문화공간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늘 광주광역시에서 공식 개관했습니다.
아시아예술극장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등 국내외 주요 인사 7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공식 개관을 시작으로 료지 이케다 작가의 초대형 미디어 아트와 입주작가들이 30여개 유리상자로 만든 '상상원아시아' 등 5개 시설별 콘텐츠가 공개됐습니다.
또, 중앙아시아 문화장관회의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등 국내외 석학들의 특별강연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5.18 민주화운동 유적지인 옛 전남도청 터에 건립됐습니다.
아시아예술극장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등 국내외 주요 인사 7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공식 개관을 시작으로 료지 이케다 작가의 초대형 미디어 아트와 입주작가들이 30여개 유리상자로 만든 '상상원아시아' 등 5개 시설별 콘텐츠가 공개됐습니다.
또, 중앙아시아 문화장관회의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등 국내외 석학들의 특별강연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5.18 민주화운동 유적지인 옛 전남도청 터에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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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문화의 창’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오늘 공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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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15:06:43
- 수정2015-11-25 16:08:15
국내 최대복합문화공간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늘 광주광역시에서 공식 개관했습니다.
아시아예술극장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등 국내외 주요 인사 7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공식 개관을 시작으로 료지 이케다 작가의 초대형 미디어 아트와 입주작가들이 30여개 유리상자로 만든 '상상원아시아' 등 5개 시설별 콘텐츠가 공개됐습니다.
또, 중앙아시아 문화장관회의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등 국내외 석학들의 특별강연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5.18 민주화운동 유적지인 옛 전남도청 터에 건립됐습니다.
아시아예술극장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등 국내외 주요 인사 7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공식 개관을 시작으로 료지 이케다 작가의 초대형 미디어 아트와 입주작가들이 30여개 유리상자로 만든 '상상원아시아' 등 5개 시설별 콘텐츠가 공개됐습니다.
또, 중앙아시아 문화장관회의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등 국내외 석학들의 특별강연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5.18 민주화운동 유적지인 옛 전남도청 터에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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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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