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 거들떠 보자] 부산, 클래식 잔류할까? ‘승강 플레이오프’
입력 2015.11.25 (18:34)
수정 2015.11.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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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는 바뀌었지만 변함없이 계속되는 ‘이 경기 거들떠 보자!’ 이번 주에는 서호정, 김환 기자가 각각 챙겨봐야 할 경기들을 골라 왔습니다.
● 분데스리가 14R : 아우크스부르크 vs 볼프스부르크 - 11월 30일(월) 01시 30분
김환 기자가 골라온 경기는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볼프스부르크의 경기입니다.
리그 최하위권에 처져있는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를 계속 분데스리가에서 보려면 팀 승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 K리그클래식 38R : 포항 vs 서울 - 11월 29일(일) 14시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 부산아이파크 vs ? - 12월 2일/5일
서호정 기자가 골라온 첫번째 경기는 포항과 서울의 K리그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경기입니다.
서울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으로 조금은 김이 샜지만 리그 2위가 필요한 포항으로서는 놓칠 수 없는 경기. 더구나 황선홍 감독이 포항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인만큼 반드시 승리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여기에 12월 첫 주 치러지는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도 챙겨봐야 할 경기입니다. 부진을 예상했지만 설마 이 정도일 줄이야...부산아이파크가 K리그 기업구단으로는 처음으로 챌린지로 강등될 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경기입니다.
● 분데스리가 14R : 아우크스부르크 vs 볼프스부르크 - 11월 30일(월) 01시 30분
김환 기자가 골라온 경기는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볼프스부르크의 경기입니다.
리그 최하위권에 처져있는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를 계속 분데스리가에서 보려면 팀 승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 K리그클래식 38R : 포항 vs 서울 - 11월 29일(일) 14시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 부산아이파크 vs ? - 12월 2일/5일
서호정 기자가 골라온 첫번째 경기는 포항과 서울의 K리그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경기입니다.
서울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으로 조금은 김이 샜지만 리그 2위가 필요한 포항으로서는 놓칠 수 없는 경기. 더구나 황선홍 감독이 포항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인만큼 반드시 승리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여기에 12월 첫 주 치러지는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도 챙겨봐야 할 경기입니다. 부진을 예상했지만 설마 이 정도일 줄이야...부산아이파크가 K리그 기업구단으로는 처음으로 챌린지로 강등될 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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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경기 거들떠 보자] 부산, 클래식 잔류할까? ‘승강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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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18:34:04
- 수정2015-11-25 20:01:51
출연자는 바뀌었지만 변함없이 계속되는 ‘이 경기 거들떠 보자!’ 이번 주에는 서호정, 김환 기자가 각각 챙겨봐야 할 경기들을 골라 왔습니다.
● 분데스리가 14R : 아우크스부르크 vs 볼프스부르크 - 11월 30일(월) 01시 30분
김환 기자가 골라온 경기는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볼프스부르크의 경기입니다.
리그 최하위권에 처져있는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를 계속 분데스리가에서 보려면 팀 승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 K리그클래식 38R : 포항 vs 서울 - 11월 29일(일) 14시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 부산아이파크 vs ? - 12월 2일/5일
서호정 기자가 골라온 첫번째 경기는 포항과 서울의 K리그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경기입니다.
서울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으로 조금은 김이 샜지만 리그 2위가 필요한 포항으로서는 놓칠 수 없는 경기. 더구나 황선홍 감독이 포항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인만큼 반드시 승리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여기에 12월 첫 주 치러지는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도 챙겨봐야 할 경기입니다. 부진을 예상했지만 설마 이 정도일 줄이야...부산아이파크가 K리그 기업구단으로는 처음으로 챌린지로 강등될 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경기입니다.
● 분데스리가 14R : 아우크스부르크 vs 볼프스부르크 - 11월 30일(월) 01시 30분
김환 기자가 골라온 경기는 분데스리가 14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볼프스부르크의 경기입니다.
리그 최하위권에 처져있는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를 계속 분데스리가에서 보려면 팀 승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 K리그클래식 38R : 포항 vs 서울 - 11월 29일(일) 14시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 부산아이파크 vs ? - 12월 2일/5일
서호정 기자가 골라온 첫번째 경기는 포항과 서울의 K리그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경기입니다.
서울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으로 조금은 김이 샜지만 리그 2위가 필요한 포항으로서는 놓칠 수 없는 경기. 더구나 황선홍 감독이 포항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인만큼 반드시 승리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여기에 12월 첫 주 치러지는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도 챙겨봐야 할 경기입니다. 부진을 예상했지만 설마 이 정도일 줄이야...부산아이파크가 K리그 기업구단으로는 처음으로 챌린지로 강등될 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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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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