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쏘렌토가 캐나다 자동차 기자단이 선정한 '2016 올해의 차' 신차상을 받았습니다.
쏘렌토는 3만5천~6만 달러 가격대의 SUV/CUV 부문에서 BMW X1, 렉서스 NX200t, 혼다 파일럿 등을 제치고 해당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신형 쏘렌토는 올해 1월부터 캐나다에서 판매됐으며, 지난달에는 천 280여대가 팔려 기아차 캐나다 판매 차종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쏘렌토는 3만5천~6만 달러 가격대의 SUV/CUV 부문에서 BMW X1, 렉서스 NX200t, 혼다 파일럿 등을 제치고 해당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신형 쏘렌토는 올해 1월부터 캐나다에서 판매됐으며, 지난달에는 천 280여대가 팔려 기아차 캐나다 판매 차종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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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쏘렌토 캐나다 ‘2016 올해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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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6 08:29:09
기아자동차 쏘렌토가 캐나다 자동차 기자단이 선정한 '2016 올해의 차' 신차상을 받았습니다.
쏘렌토는 3만5천~6만 달러 가격대의 SUV/CUV 부문에서 BMW X1, 렉서스 NX200t, 혼다 파일럿 등을 제치고 해당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신형 쏘렌토는 올해 1월부터 캐나다에서 판매됐으며, 지난달에는 천 280여대가 팔려 기아차 캐나다 판매 차종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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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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