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집에서 점은 안 보고 CCTV 카메라 가져간 이유
입력 2015.12.03 (15:51)
수정 2015.12.0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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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의 집만 골라 도둑질을 해온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점집들이 복채를 현금으로만 받는다는 점을 노려 이와 같은 절도행각을 벌여온 것인데요.
총 13번에 걸쳐 천5백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남성, 흔적을 지우기 위해 CCTV 카메라도 뜯어 갔습니다.
하지만 결국 CCTV 때문에 덜미가 잡혔는데요 과연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총 13번에 걸쳐 천5백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남성, 흔적을 지우기 위해 CCTV 카메라도 뜯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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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 집에서 점은 안 보고 CCTV 카메라 가져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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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3 15:51:20
- 수정2015-12-03 15:52:39
무속인의 집만 골라 도둑질을 해온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점집들이 복채를 현금으로만 받는다는 점을 노려 이와 같은 절도행각을 벌여온 것인데요.
총 13번에 걸쳐 천5백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남성, 흔적을 지우기 위해 CCTV 카메라도 뜯어 갔습니다.
하지만 결국 CCTV 때문에 덜미가 잡혔는데요 과연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총 13번에 걸쳐 천5백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남성, 흔적을 지우기 위해 CCTV 카메라도 뜯어 갔습니다.
하지만 결국 CCTV 때문에 덜미가 잡혔는데요 과연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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