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전기요금 연체료율 2.0 → 1.5%로 인하
입력 2015.12.08 (12:11)
수정 2015.12.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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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국회에서 에너지 비용 인하 대책 협의를 갖고 전기요금 연체료율을 기존 2.0%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시장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할인 특례 제도를 2년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철도의 전기사용 요금 할인특례도 연장해 2년간 2.5% 할인하고, 초중고교 만 2천곳의 전기요금 할인율을 4%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시장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할인 특례 제도를 2년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철도의 전기사용 요금 할인특례도 연장해 2년간 2.5% 할인하고, 초중고교 만 2천곳의 전기요금 할인율을 4%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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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전기요금 연체료율 2.0 → 1.5%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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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8 12:12:00
- 수정2015-12-08 13:10:43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국회에서 에너지 비용 인하 대책 협의를 갖고 전기요금 연체료율을 기존 2.0%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시장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할인 특례 제도를 2년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철도의 전기사용 요금 할인특례도 연장해 2년간 2.5% 할인하고, 초중고교 만 2천곳의 전기요금 할인율을 4%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시장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할인 특례 제도를 2년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철도의 전기사용 요금 할인특례도 연장해 2년간 2.5% 할인하고, 초중고교 만 2천곳의 전기요금 할인율을 4%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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