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상균 숨은 관음전…이를 에워싼 경찰
입력 2015.12.10 (06:47)
수정 2015.12.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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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오늘 오전 자진 출두할 예정이다.
아래는 한 위원장의 은신처인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의 조감도이다.
당초 경찰은 한 위원장을 체포하기 위해 어제(9일)오후에 진입을 시도해 출입구를 확보했었지만, 조계종의 요구를 받아들여 오늘 낮12시까지 영장집행을 연기해 놓은 상태이다.
(그래픽=임유나)
아래는 한 위원장의 은신처인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의 조감도이다.
당초 경찰은 한 위원장을 체포하기 위해 어제(9일)오후에 진입을 시도해 출입구를 확보했었지만, 조계종의 요구를 받아들여 오늘 낮12시까지 영장집행을 연기해 놓은 상태이다.
(그래픽=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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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한상균 숨은 관음전…이를 에워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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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0 06:47:47
- 수정2015-12-10 08:51:38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오늘 오전 자진 출두할 예정이다.
아래는 한 위원장의 은신처인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의 조감도이다.
당초 경찰은 한 위원장을 체포하기 위해 어제(9일)오후에 진입을 시도해 출입구를 확보했었지만, 조계종의 요구를 받아들여 오늘 낮12시까지 영장집행을 연기해 놓은 상태이다.
(그래픽=임유나)
아래는 한 위원장의 은신처인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의 조감도이다.
당초 경찰은 한 위원장을 체포하기 위해 어제(9일)오후에 진입을 시도해 출입구를 확보했었지만, 조계종의 요구를 받아들여 오늘 낮12시까지 영장집행을 연기해 놓은 상태이다.
(그래픽=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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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희 기자 thepl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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