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신 24일 만에 경찰 출두 응하는 한상균

입력 2015.12.10 (10:57) 수정 2015.12.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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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10시 24분쯤 은신했던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 건물밖으로 걸어나왔다.

지난달 16일 밤 조계사로 숨어들어 은신 24일 만에 스스로 걸어나온 한 위원장은 대웅전에서 삼배를 올린 뒤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과 면담하고, 생명평화법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아래는 한 위원장이 도법스님과 함께 관음전 건물밖으로 걸어나오는 모습이다.

 

▲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관음전으로 들어가고 있다.



▲ 도법스님이 관음전으로 들어가고 있다.



▲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도법스님과 함께 관음전을 나서고 있다.



▲ 한상균 위원장이 대웅전으로 향하고 있다.



▲ 한상균 위원장이 대웅전으로 향하고 있다.



▲ 한 위원장이 3배와 면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장으로 가고 있다.





▲ 조계종 관계자들이 만든 인간띠 사이로 한 위원장과 도법스님이 기자회견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 한상균 위원장이 경찰에 자진출두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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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은신 24일 만에 경찰 출두 응하는 한상균
    • 입력 2015-12-10 10:57:21
    • 수정2015-12-10 11:32:00
    사회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10시 24분쯤 은신했던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 건물밖으로 걸어나왔다.

지난달 16일 밤 조계사로 숨어들어 은신 24일 만에 스스로 걸어나온 한 위원장은 대웅전에서 삼배를 올린 뒤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과 면담하고, 생명평화법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아래는 한 위원장이 도법스님과 함께 관음전 건물밖으로 걸어나오는 모습이다.

 
▲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관음전으로 들어가고 있다.



▲ 도법스님이 관음전으로 들어가고 있다.



▲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도법스님과 함께 관음전을 나서고 있다.



▲ 한상균 위원장이 대웅전으로 향하고 있다.



▲ 한상균 위원장이 대웅전으로 향하고 있다.



▲ 한 위원장이 3배와 면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장으로 가고 있다.





▲ 조계종 관계자들이 만든 인간띠 사이로 한 위원장과 도법스님이 기자회견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 한상균 위원장이 경찰에 자진출두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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