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상균, 관음전 나와서 체포까지
입력 2015.12.10 (14:09)
수정 2015.12.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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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은신 24일만에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관음전을 나와 체포될때까의 동선을 담은 그래픽과 사진이다.
▲ 조계사에 은신했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화쟁위원장 도법스님과 함께 그동안 은신했던 관음전을 나서고 있다.
▲ 한상균 위원장이 조계사 대웅전에서 절을 한 뒤 나오고 있다.
▲ 한상균 위원장이 조계장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면담한 뒤 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나서고 있다.
▲ 한상균 위원장이 기자회견 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 한상균 조계사 정문인 일주문을 나서자 경찰이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조계사
관음
▲ 조계사에 은신했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화쟁위원장 도법스님과 함께 그동안 은신했던 관음전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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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균 위원장이 조계사 대웅전에서 절을 한 뒤 나오고 있다.
불교역사문화
▲ 한상균 위원장이 조계장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면담한 뒤 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나서고 있다.
기자회견
▲ 한상균 위원장이 기자회견 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체포영장
▲ 한상균 조계사 정문인 일주문을 나서자 경찰이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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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한상균, 관음전 나와서 체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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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10 14:09:09
- 수정2015-12-10 18:10:09
다음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은신 24일만에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관음전을 나와 체포될때까의 동선을 담은 그래픽과 사진이다.
▲ 조계사에 은신했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화쟁위원장 도법스님과 함께 그동안 은신했던 관음전을 나서고 있다.
▲ 한상균 위원장이 조계사 대웅전에서 절을 한 뒤 나오고 있다.
▲ 한상균 위원장이 조계장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면담한 뒤 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나서고 있다.
▲ 한상균 위원장이 기자회견 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 한상균 조계사 정문인 일주문을 나서자 경찰이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 조계사에 은신했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화쟁위원장 도법스님과 함께 그동안 은신했던 관음전을 나서고 있다.
▲ 한상균 위원장이 조계사 대웅전에서 절을 한 뒤 나오고 있다.
▲ 한상균 위원장이 조계장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면담한 뒤 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나서고 있다.
▲ 한상균 위원장이 기자회견 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 한상균 조계사 정문인 일주문을 나서자 경찰이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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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희 기자 thepl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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